728x90 푸바오1 "푸바오" 쌍둥이 동생이 생겼어요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연번식 성공하면서 푸바오에게 쌍둥이 동생이 생겼다. 2016년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온 엄마 아이바오(만9세)와 아빠 러바오(만10세) 사이에서 지난 7일 쌍둥이 자매인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에버랜드측은 11일 발표했다. 아기판다 자매의 몸무게는 각각 180g, 140g이다.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197g이며 현재는 98kg에 이른다. 2023. 7.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