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저임금 협상, ‘1만 원 시대’는 가능한가
최저임금, 왜 매년 이렇게 논란일까최저임금은 법으로 정한 ‘임금의 최저 기준’이다.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최저한의 금액으로, 국가가 정한다. 한국에서는 1988년 최저임금제가 도입되었고, 매년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 및 공익위원의 협의를 통해 금액을 정한다.그러나 이 협상은 해마다 격렬한 갈등과 긴장을 동반한다. 그 이유는 단순히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생계, 고용, 경제의 지속성이라는 사회적 가치들이 충돌하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심의 경제 구조, 고용 불안정, 청년·고령층 노동문제 등이 얽혀 있어 쉽게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2026년 최저임금, 현재 협상 상황은?2025년 7월 현재, 노동계는 2026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0,200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2025. 7. 24.